지적장애 실종자 25년간 무보수 섬노예로 일시키며 폭행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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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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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전라남도 신안군의 염전에서 발생하였으며,
피해자는 25년 동안 섬노예로 지내왔습니다.
그는 지적장애를 가진 상태에서 인신매매를 통해 섬으로 팔려가 극심한 노동 착취와 인권 유린을 당했습니다.
피해자는 25년 만에 가족을 만나게 되었으며,
그동안 겪었던 고통과 학대에 대해 증언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방송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1년에는 신안군 염전에서 발생한 섬노예 사건이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목포 직업소개소를 통해 브로커들이 노숙자들을 꾀어내어 섬으로 팔아넘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서해 지방 해양경찰청은 총 13건의 섬노예 및 인권 유린 사건을 적발하였습니다.
이는 선원이나 염전·양식장 근로자들에 대한 인권 침해 사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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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현아딩딩님의 댓글
- 현아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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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예시키는놈들 왜이래많노
아리아님의 댓글
- 아리아
- 작성일
신안인가 그곳인가요?
후다닭님의 댓글
- 후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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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인가;
아직도 에휴
아직도 에휴
수리수리마수리님의 댓글
- 수리수리마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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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진짜
유명세님의 댓글
- 유명세
- 작성일
아직도 노예 브로커가 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롭스타크님의 댓글
- 롭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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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싶네 악마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