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싹쓸이 장악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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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남자영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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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업체들이 폐구리 물량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은 이유는 중국으로의 밀수출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이 국내에 수출업체를 설립하여 폐구리를 대량으로 사들였고,
세관 조사 결과 고철로 신고한 화물에서 폐구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6만 8천 톤의 구리스크랩이 밀수출되었으며,
업체들은 가격을 조작해 세관을 속이고 3천700억 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겼습니다.
일부 차액은 가상화폐로 자금 세탁되었습니다.
세관은 이러한 수법을 이용한 추가 밀수출 업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마치 슬토생이나 토토사이트에서 메이저사이트와 꽁머니를 이용해
먹튀검증 없이 안전놀이터나 메이저놀이터를 사설토토처럼 운영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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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님의 댓글
- 빤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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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린내가 나긴 나더라
승옵승옵님의 댓글
- 승옵승옵
- 작성일
짱꿔들은 좀 걸럿으면 좋겠다 ㅠㅠ 대한민국에 피해만 주는거 같다
극장샷님의 댓글
- 극장샷
- 작성일
밀수출은 막아야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를 보면 안되지요
설영우울산팬님의 댓글
- 설영우울산팬
- 작성일
중국의 인구들이 많다보니 일반화되는건 아쉽지만 대부분이 부정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