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2심 구형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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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미히오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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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항소심이 또다시 연기되었습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준강간, 준유사강간,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정씨에 대한 7번째 공판을 열었습니다.
원래 이날 공판에서는 검찰과 정씨 측의 증거 조사를 마친 후 구형이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씨 측은 최후 변론을 위한 PT 준비를 이유로 시간을 요청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사건의 양이 많고 쟁점이 방대하여 구두 변론만으로는 충분한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재판부는 PPT 발표 없이 진행할 것을 권유했으나, 결국 변호인 측 의견을 받아들여 구형을 연기했습니다.
정씨는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으며, 이는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기준을 초과하는 형량입니다.
정씨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여러 차례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추가로 다른 여신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되어 1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결심 공판은 내달 6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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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이상호님의 댓글
- 역시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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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돈으로 시간을 산거겠지 정의는 살아있나
아니스님의 댓글
- 아니스
- 작성일
이런놈들 진짜 대단한듯 뻔뻔하면서 가스라이팅 특출나야함ㅎㅎ
아리아님의 댓글
-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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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 개소름돋던데 홍콩 그 여자분이 용기내서 공론화된거죠?
오버맨님의 댓글
- 오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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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전짜발찌 차고도 잘만 돌아댕기던데 ㅋㅋ
땁신님의 댓글
- 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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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안쳐넣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