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가지 횟집

제주도 용두암 근처 노상 식당에서 모듬 해산물을 시켰는데 바가지를 썼다는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하네요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도민도 속수무책, 5만원 해산물 바가지'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에 담긴 것은 5만원어치 해산물이다. 전복, 해삼, 소라를 섞어 5만원어치를 시켰는데 일회용 용기 바닥을 까는 수준으로 양이 적어 보임.

5만원치면 좀 비싼감이 있긴하지만 그릇에 근데 그릇에 담긴거보니 내용물 저거 다좀 비싼거 아닌가 수산시장에서 2만원치사봐도 양 진짜 적긴하던데 의미없어보이는데 동네시장에서 사먹는거랑은 다르지 제주도까지 가서 좀 그냥 돈써라 여행 돈쓰는거가는건데 답답하네요.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지. 돈없음 여행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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