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하루알바 썼다가 1000마원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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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옵전문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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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주가 하루만 대타로 일하는 단기알바를 고용했다가 8시간만에
1000만원을 도둑맞았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억울한 사연을 온라인 토토커뮤니티 업체에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하루 알바를 구하기 위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받고 일을 맡겼다
점주는 일을 맡긴 후 저녁경 물건을 받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다
교통카드와 네이버페이에서 충전기록 몇초단위로 찍혀 있던 것이다
이를 수상히 여긴 점주가 편의점에 도착해보니 경찰이 먼저 도착해
알바생을 잡고 있었다
알바생은 총 142번에 걸쳐 1000만원 가량 충전 후에 빼돌린 돈을
중고 거래 시장에 현금화한 다음에 먹튀검증 토토사이트에 베팅을 한것이였다
점주는 현재 피배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어 매우 억울해 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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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우사인너트님의 댓글
- 우사인너트
- 작성일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꼴이네;;
보상도 못받고 점수 불쌍누 ㅠㅠ
보상도 못받고 점수 불쌍누 ㅠㅠ
카이시야님의 댓글
- 카이시야
- 작성일
점주는 무슨죄냐
토토먹튀당한 기분이겠네 ㅠㅠ
토토먹튀당한 기분이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