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는 논산훈련소 앞 식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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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스윌리스가귀신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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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훈련소 주변의 숙박 및 음식업소에서 과다한 요금이 부과되고 있다는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숙박업소는 6시간 이용에 15만 원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면회객들이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훈련병의 가족들이 면회를 위해 인근 식당을 이용할 때,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대한 불만이 많습니다.
이들은 훈련병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면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불만이 쌓이고 있습니다.
훈련소 측에서도 인근 식당과 펜션의 바가지 요금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많은 면회객들이 가는 곳마다 과다한 요금을 요구받아 불쾌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훈련소 방문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큼 군인 대우가 ㅈ같은 나라는 없습니다. 반성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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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의왼발님의 댓글
- teo의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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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대부분 저런 식당들은 망해야함 ㅋㅋ
어물통님의 댓글
- 어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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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무슨 호구로 아냐? 군인들 보면 나라지키는데 고생하니깐 더 잘해줄 생각을 해야지 에휴~~~
한탕주의들 어쩔수가 없나보다
한탕주의들 어쩔수가 없나보다
땡크님의 댓글
- 땡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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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보내는 부모마음을 이용하는 파렴치한 것들
키미히오띠님의 댓글
- 키미히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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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튜버 약간 위험한곳 궁금증 해결해주고 그러던 유튜버 아닌가? 이름뭐였더라
옥소늄님의 댓글
- 옥소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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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된거 같은데 절대 고쳐지지 않을거다
나중에 군인들 떠나고나면 그때서야 고치겠지?
나중에 군인들 떠나고나면 그때서야 고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