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은메달 조영재 병역혜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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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아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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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서 사격 25m 속사 권총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조영재 선수(25, 국군체육부대)는
조기 전역의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만기 제대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영재 선수는 현재 말년 병장으로 복무 중이며,
이번 올림픽에서의 성과로 인해 조기 전역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군 복무를 완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영재 선수는 자신의 결정에 대해 "조기 전역보다는 만기 제대를 통해 군 생활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의 성과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조영재 선수의 이러한 결정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그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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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아님의 댓글
- 올드보아
- 작성일
상남자네 솔선수범하는 이런 모습 멋지네 담에는 금메달 가즈아!!
석찌영님의 댓글
- 석찌영
- 작성일
이미 병장인데 만기전역 못참지 ㅋㅋ
짜빠구리님의 댓글
- 짜빠구리
- 작성일
보기좋다 ㅅㅅ
상남자영경님의 댓글
- 상남자영경
- 작성일
멋있네요~ 하루라도 일찍 벗어나고싶을건데 ㅈ대
설영우울산팬님의 댓글
- 설영우울산팬
- 작성일
멋있네요~ 쉽지않은선택일텐데
니이모를찾아서님의 댓글
- 니이모를찾아서
- 작성일
집안 자체가 군인집안이라고 하던데 이런 모습은 본받아야 된다 군대 가기싫어서 아프면서도 대표팀 발탁될려던 프로야구선수들 정신좀 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