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직업이 건물주 결혼망설이는이유 ㅎㄷㄷ
작성자 정보
- 제로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6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자신을 20대 후반여성인데 남친이 저보다 두살많고 사귄지2년정도 됐고
남친이 처음사귈때 취준생이었고 저는 졸업후 바로 좋은조건에 취업을 했다
남친이 취준생인것은 불만이 없엇고 취미와 성격이 잘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남친이 먼저 결혼이야기를 꺼내면서
그가 취준생이 아닌 건물주를 직업남친의 어머니를 뵙고 교양있어보이는분이엇다
남친은 취준생이 아니라 취준생 코스프레 하는것이며 절실하지 않으니 몇년쨰 이러고있는것이라고 지적
부모님이 증여해주신 월세로 살고있다
여자는 남자친구가 무능한 남자라고 느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글을썻다고한다
내가 여자입장에서 아 그럴수도있겠구나 부모님이 증여해줬으니깐 저렇게 살지 혹시라도 문제가 되어서
다 날아가면 복구자체가 어렵고 남자는 능력이 없으니 고민이 될꺼같긴한데 그래도 남자 헛짓거리만안하면 별문제없음 남들 부러움에 살꺼같은데 ㅋㅋ누가보면 배아플꺼같네요.
결혼 예정자가 스포츠 토토 에서 월세나오는거 말고 부수입으로 미니게임이나 스포츠 토토 하면서 일당벌이하면 더 좋을꺼같긴하지만 먹튀 사이트 잘못가입해서 환전못하면 난감하겠네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5
멜롱꼴리님의 댓글
- 멜롱꼴리
- 작성일
금수저들 부럽긴 부럽다
디올시님의 댓글
- 디올시
- 작성일
어파치 부모재산이 남편재산 될거아님?
고민할거있음??
고민할거있음??
별탁송님의 댓글
- 별탁송
- 작성일
금수저들 부럽다 토토안해도되고,,
얌생이님의 댓글
- 얌생이
- 작성일
멀그래 이것저것 다따지노
한방맨님의 댓글
- 한방맨
- 작성일
개꿀이다 하고 결혼해야 되는 상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