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남친에 복수심 불타 알몸으로 대학교 방문 ㅅㅅ

한 여성(40)이 가슴을 드러내고 속옷을 벗은 모습이 발견됐다.

SCMP는 여성이 나체로 대학교 운동장과 건물을 활보하면서 전 연인의 이름을 외쳤다고 밝혔다.

여성의 신원은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여성은 더우인 계정을 통해 양 모 씨라는 18세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계정은 더우인 측에 의해 차단했다

"여성의 이런 극단적 행동은 남자친구를 향한 복수심에서 설명했다.

중국인들 제정신아니네요 복수심 맞나요 ?

학생들은 공짜가슴봐서 개꿀이네요 ㅅㅅㅅ

학생들 오늘 기분좋아서 꽁머니받아서 스포츠토토상한맞추자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