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마약단속 과정에 램파드의 라벨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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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무진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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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램파드가 호주에서 압수된 약 3,800만 파운드 상당의 '아이스 메스' 마약 라벨에 자신의 사진이 사용된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시드니 더플백 지역에서 발견된 이 마약에는 첼시 FC의 아이콘인 램파드의 사진이 인쇄되어 있었다.
선택된 이미지는 2017년에 촬영된 사진으로, 램파드가 정장을 입고 스탬포드 브릿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각 마약은 플라스틱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었으며, 이는 마약 공급 갱단의 상표로 추정되는 램파드의 사진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수사관들은 마약 생산자가 첼시 FC의 팬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
22-23 시즌이 끝난 후 감독직을 사임한 램파드는 자신의 얼굴이 박힌 마약을 발견하고 크게 당황했다고 전했다.
그는 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네, 제 대답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솔직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말 그대로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스포츠 관련 온라인 플랫폼의 신뢰성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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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송송시님의 댓글
- 송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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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ㅎㅎㅎ 램파드 의문의 1패당한거야?
아니스님의 댓글
- 아니스
- 작성일
마약상이 첼시 팬이라는말이있던데
아리아님의 댓글
- 아리아
- 작성일
ㅋㅋㅋ 저기 근데 사진은 왜붙인거여 ㅋㅋㅋㅋㅋ
공돌이님의 댓글
- 공돌이
- 작성일
마양왁에서 메이드인 코리아 마크 붙여서 봤던거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메이드 인 램파드?
휴읍님의 댓글
- 휴읍
- 작성일
램파드표 묘약인가요? ㅎㅎ
곧세우마금순아님의 댓글
- 곧세우마금순아
- 작성일
램파드표면 안전하고 먹튀검증된거 아닌가요? ㅋㅋㅋ 나름 좋은 마케팅 전략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