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서운 초딩 ..무섭네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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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하교 후 가방에서 연필을 꺼내다 누군가 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칼날 5개 중 1개가 떨어지며 다리를 찔려 크게 다쳤다. 칼날은 공작 수업 등에 사용되는 길이 4cm가량의 조각날로 추정됐다.
A학생은 당시 상처가 깊어 응급실에서 봉합치료를 받았으며 8일 현재 큰 이상 없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군가가 가방에 칼날5개를 넣어뒀네요 cctv가 학교에는 없어서 특정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
실수로 그랫는지는 모르겠는데 애한테는 그러지마라 ㅅㅂ놈아
어제 최강야구 보신분 ㅋㅋ오랜만에 재미있게봤네요 오늘 비오는데 야구할려나 모르겠네요
요즘 비와서 토토 안하니 재미가없네요 ㅋ오늘 비안오면 스포츠 토토 한번 배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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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님의 댓글
- 코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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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누구냐 애들은 건들지마라
뽀삐님의 댓글
- 뽀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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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