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경비원 사커킥 기절할때까지 찬 10대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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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부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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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10대 피고인 A군과 B군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각각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A군은 60대 상가 경비원 C씨를 폭행해 기절시킨 혐의로, B군은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으며, 메이저사이트와 같은 안전놀이터에서의 먹튀검증이나
공식보증업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사설토토와 같은 위험 요소가 있는 환경에서는 이러한 범죄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변호인은 A군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가 먼저 싸우려 했다는 점을 참작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B군에 대해서는 동영상이 자동으로 업로드되었으며 비방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선고는 10월 16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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땁신님의 댓글
- 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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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분들이 얼마나 고생을 하는데 이런 무개념들아 정신좀 차려라
자전거매니아님의 댓글
- 자전거매니아
- 작성일
저거애비 15살짜리한테 싸커킥 기절할때까지 맞게해야댐
상남자영경님의 댓글
- 상남자영경
- 작성일
15살이라는데 벌써 저러면 얘네는 교화가 안됨
승옵승옵님의 댓글
- 승옵승옵
- 작성일
가정교육좀 잘시키자 이게 무슨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