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지만 아직 예쁜 26살'..율희, 삼남매 맘의 늘씬한 완벽 몸매

율희가 이혼 후 섹시한 몸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17일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몸매가 드러나는 아찔한 배꼽티에 초미니를 입은 채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 율희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