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19살부터 스포츠토토 해서 부모님 용돈도 드렸다~

대성이 재산 관리법과 19살부터 스포츠토토한 내용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토토커뮤니티 슬토생'에는 '18년 차 선배 대성 위너에게 무.릎.꿇.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그룹 위너의 김진우와 이승훈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대성은 "오래 활동을 하지 않았나. 평소 재테크나 소비 습관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승훈은 "저희는 막 그렇게 사치하는 스타일 아니다. (송)민호는 좀 한다.

그리고 그렇게 사치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평소 토토베팅 하는걸 좋아해서

토토사이트 충전하는데에 가끔 돈을 쓰고는 한다"라고 답했다.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분야에 송진우는 "배달", 이승훈은 "토토사이트 베팅이라 답했다.

이승훈에게 집 이런 걸 해드린 거냐고 묻자 "그건 아니고, 

나는 돼지고기를 먹어도 가족은 토토해서 소고기를 먹이자 이런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성은 "나는 19살때부터 토토 했었는데 그걸로 모으고 번 돈으로 자산관리사 형님도 19살 때부터 만났다.

지금도 계속해서 자산관리사 형님을 통해 자산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대를 가기 전 19살때부터 토토베팅에 대한 플랜을 짜놓고 3+3토토 사이트에 토토베팅 하며

토토로 번 돈으로 10년간 착실히 모았다"라며 "군대에 가면 부모님 용돈을 드려야하는데

그에 대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스포츠토토 하면서 다 만들어놓고 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