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로비 혐의로 징역 7년 구형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격적인 먹튀 사건을 전해드립니다.

프로골퍼 출신이자 성유리의 남편으로 알려진 안성현이 가상화폐 상장을 미끼로 한 대형 먹튀 혐의로 검찰에서 중형을 구형받았네요.

주요 내용을 정리해드리면,

검찰, 안성현에게 징역 7년 + 벌금 20억원 구형

명품시계 2개 몰수 및 추징금 15억원 요청

빗썸홀딩스 이상준 전 대표는 징역 5년 구형

2021년 9월경 A코인 상장 대가로 현금 30억원 수수

명품시계,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등 추가 수수 혐의

특히 안성현은 이상준 전 대표 명의로 20억원을 별도로 가로채는 2차 먹튀까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형제들 다들 조심하시고, 이런 대형 먹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증된 거래소 이용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최종 선고는 12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고 하니, 추후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먹튀검증 커뮤니티에서는 안전한 투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