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묶이고 안대착용, 강제로 마약 당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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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게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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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씨는 최근 마약 논란에 휘말리며 "내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필리핀에서 A라는 사업가를 만났고, 이 자리에서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는 김나정 씨를 손으로 묶고 안대를 씌운 채 강제로 마약을 흡입하게 했으며,
총을 보여주며 "사람 죽이기 쉽다"고 협박했다고 전해집니다.
김나정 씨 측 변호사는 사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며 A씨가 수배 중인 범죄자라는 사실을 경찰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나정 씨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는 "모든 증거를 제출하진 못했다"고 인정했으며,
A씨의 보복이 두려워서 모든 증거를 공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사건은 계속 진행 중이며, 경찰 수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입장과 범죄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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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발홍구님의 댓글
- 발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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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아니길 바랍니다
아니스님의 댓글
- 아니스
- 작성일
얼마전 노빠꾸 탁재훈에서 봤는데 충격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