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출신 '미달이' 김성은, 래커 시위에 '저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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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씨가 동덕여대 학생들의 ‘래커 시위’를 비판했어요.
인스타그램에 "억지 시위를 멈춰 달라"면서 "여대 사상 주입, 페미니즘 사상 주입을 규탄한다"는 글을 올렸죠.
이 시위는 학생들이 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면서 시작된 건데,
현장에는 "우리 돈 다 쳐먹고 공학까지"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고, 총장님께 소통을 요구하는 전단지도 붙어 있었어요.
김성은 씨의 발언에 대해 팬들은 응원도 했지만, 반대 의견도 많았어요.
어떤 누리꾼은 "본인도 대학 시절 피 끓었던 순간이 있었을 텐데 이렇게 매도하냐"며 비판했죠.
시위에 반대하는 학생들도 대자보를 붙이며 "타인의 학습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학교 측은 공학 전환 논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지만,
시위 학생들은 여전히 본관 점거 농성을 하고 있고, 대학 측은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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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님의 댓글
-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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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리가,,,벌써 저만큼 컷구나
토토머스크님의 댓글
- 토토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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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성형 한건가 얼굴 왜이래
별탁송님의 댓글
- 별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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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잘한다 자란다
롯데레전드님의 댓글
- 롯데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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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쁘고 정신도 이쁜듯 ㅎㅎ
개굴개굴님의 댓글
- 개굴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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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정주행 해야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