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민주노총

5일 경찰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집회에서 경찰이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집회에서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에게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문이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퍼졌고

국민의힘은 이를 반영해 '진짜뉴스 발굴단'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허위 정보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이 아닌 허위"라고 강조하며

집회 과정에서 경찰이 얼굴에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혼수상태에 빠진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상처를 입은 경찰은 이미 업무에 복귀한 상태다.

민주노총은 지난 3일부터 윤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며 철야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민노총 집회 자체가 폭력적이긴 하지요

그 민노총에서 간첩인가 15년 징역 있었지 않았나요?

폭력시위인가요?

적당히좀 해라 시위를 할려면 평화적으로 하던가

정식적인 집회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