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KBO리그 한국시리즈3차전 18:30 [KIA타이거즈 VS 삼성라이온즈] 야구분석, 스포츠분석
작성자 정보
- 진상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KBO리그 한국시리즈3차전, 하루에 2승 챙긴 KIA, 야구분석, 스포츠분석】
▶경기전망
10월 25일 18:30시에 라이온즈파크 삼성라이온즈 홈구장에서 치러지는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입니다.
삼성라이온즈는 선발의 난조로 인해서 2연패로 이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KIA타이거즈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연승을 하며 한국시리즈 우승
9부 능선을 넘은 상태입니다.
역대 한국시리즈 스포츠사이트 분석데이터를 보면 1,2차전의 승리 팀의 우승확률은
90%에 달한다는 점을 볼 때 삼성라이온즈는 이번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
한 상황입니다.
KIA타이거즈는 원정성적이 좋지 않은 반면 삼성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경기에서
홈구장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만큼 이번 한국시리즈3차전에서 타자들의
집중력과 선발투수의 안정감 있는 투구를 앞세워 우세한 경기를 펼쳐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배당률 분석
메이저사이트의 양팀 승패 배당률은 매우 접전의 경기가 펼쳐질 만한 흥미로운
배당률을 볼수가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2.0이며, KIA타이거즈는 1.83입니다.
이런 양팀의 배당률을 본다면 이번 한국시리즈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다시한번
상기시켜주는 면으로 해석해볼수가 있습니다.
▶투수력비교(예상선발투수)
삼성라이온즈 선발투수는 시즌 11승 4패 방어율 3.81로 정규리그 외인용병으로서
에이스 다운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시즌이었습니다.
직전 LG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피칭으로 메이저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선발투수의 제몫을 톡톡히 해주는 가을남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만 KIA타이거즈와의 상대로는 매우 부진한 피칭을 하였다는 점이 다소 걸리는
부분이나 단기전으로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마인드컨트롤을 통해서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한번면 충분히 QS이상의 결과를 기록해줄것으로 예상 됩니다.
KIA타이거즈 선발투수는 직전경기 4이닝 2실점으로 부진한 구위를 보여주었으며
한국시리즈 준비기간중 연습 경기에서의 투구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불펜분석
삼성의 불펜진은 핵심투수들이 최근 부진한 피칭을 연이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1차전에서 충분히 이길수 있는 경기를 폭투로 인해 자멸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경기 착실한 준비를 통해서 경기에 임해야 될 것입니다.
KIA타이거즈 불펜진은 나름 괜찮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마무리 투수의 구위
가 다소 떨어진 다는 점은 팀내 불안요소중 하나라도 3+3토토 사이트에서는 분석
하고 있습니다.
▶타선비교(핵심타자비교)
삼성라이온즈 주력타자는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부상으로 인해 한국시리즈에서의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점은 팀내 가장 큰
악재요인으로 3차전의 출전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IA타이거즈 핵심타자는 삼성라이온즈 투수들과의 대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최종분석
삼성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로 인해서 흐름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
상태입니다.
1차전에서 우천으로 인해서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승리를 눈앞에 둔 상태였으나
아쉬운 서스펜디드 결정으로 인해서 1차전 2차전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로인해 KIA타이거즈는 재정비 기간을 가지며 살아난 타격감을 바탕으로 2연승을
거둔 상태입니다.
삼성라이온즈는 현재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위치해 있는 상황입니다.
플레이오프 홈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 그리고 KIA타이거즈 마무리
투수를 흔들었다는 부분에서 이번경기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살아나고 있는 KIA타이거즈의 타격감을 어떻게 잠재우느냐가 승부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종픽
삼성라이온즈 승
삼성라이온즈 핸디승
풀이닝 언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석찌영님의 댓글
- 석찌영
- 작성일
기욤님의 댓글
- 기욤
- 작성일
상남자영경님의 댓글
- 상남자영경
- 작성일
케인님의 댓글
- 케인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