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김태현 친누나 8년째 연락두절

이날 그는 쉬는 날마다 하는 일이 있다며 과거 살던 동네를 찾았다. 김태헌은 "갑자기 누나와 연락이 두절됐다. 내가 군대에 있었을 때 누나가 무슨 일이 생겼다고 해서 만나러 온 적이 있었다. 그러고 이제 군대를 전역했는데 그 뒤로 누나랑 연락이 아예 안 된다"라고 말했다.김태헌은 "누나 친구도 누나랑 연락 되지 않은지 오래됐다고 하더라. 돈 보다는 누나가 더 중요하다. 10억이 됐든 1억이 됐든 1000만원이 됐든 아무것도 아니다. 돈은 다시 벌면 되니까 숨바꼭질을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며 "누나 꿈이 원래 연예인이었다. 내가 데뷔하고 나서 누나가 뿌듯해하고 친구들한테도 날 자랑했다. 연예인이란 직업을 포기할 수도 있었다. 사실은 포기할 수 있지만 포기하지 못한 이유는 누나를 찾는 것도 있다. 그래서 더 포기 못하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친누나는 못참지 ㅜ 누나가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나보네요 이거보고 연락해서 좋은후기 남겨줫음 좋겠네요 김태헌 제국의아이들햇을때 돈많이 못벌었나봐요 

연예인도 잘나가는애 말고는 다 어렵네요 

연예인 걱정할께 아니라 우리걱정합시다 커뮤니티형님들

오늘 금요일이라 꽁머니 주는 이벤트 하는곳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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