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부회장, 간호사들 겨냥해 '건방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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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찌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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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포된 간호법 제정안은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행위를 법적으로 보호하며,
의료계의 큰 변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간호협회는 이 법안이 간호사의 직무를 명확히 하여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전공의들이 대거 이탈한 이후 PA 간호사의 합법화와 역할 확대에 대한
강한 요구가 커진 상황에서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를 "간호사 특혜법"으로 간주하며, 의료현장이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의 보도자료를 공유하며 간호협회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간호협회는 공식적인 반응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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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영경님의 댓글
- 상남자영경
- 작성일
의사들이 간호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자기얼굴에 침뱉는글이라는거 모르나요?
케인님의 댓글
- 케인
- 작성일
다른의사들은 뭐라고생각할까? ㅎㅎ 속시원할까 부끄러울까
설영우울산팬님의 댓글
- 설영우울산팬
- 작성일
대한민국에서 판사검사의사 3대장인듯
봉봉이님의 댓글
- 봉봉이
- 작성일
의사들 정말로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도 장악한양 역겹다
도로시님의 댓글
- 도로시
- 작성일
이런 건방진 의사들 국민목숨이 우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