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아들, 일본 국적 선택후 대표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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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젤출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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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팬 여러분! 오늘은 스포츠토토 승부예측에서도 주목할 만한 유망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골문 앞에서 "내게 공을 달라"는 듯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는 선수가 있죠.
바로 도스 U-18의 타니 다이치(1학년) 선수입니다. 토토사이트에서도 그의 경기력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그는 네팔전 4골, 몽골전 1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힐슛과 같은 화려한 골 결정력으로 눈길을 끌었죠. 재미있는 점은 그의 배경인데요.
가수 김정민과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타니 선수는 중학교 2학년까지 FC서울 유스 출신이라고 합니다.
"더 높은 레벨을 경험하고 싶어서" 일본행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184cm, 72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는 해외 무대에서도 통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입니다.
레반도프스키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죠!
다가오는 카타르전, 그의 활약이 승부예측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여러분도 타니 다이치의 골 소식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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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님의 댓글
-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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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구나
팅커벨님의 댓글
- 팅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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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축구하지 왜 일본을 갔을까나 일본 경쟁력 빡셔서 안될텐데 ㅎㅎㅎ
롯데레전드님의 댓글
- 롯데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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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에게 군대는 엄청난 큰 걸림돌이긴하죠 ㅎㅎ 이해는 합니다
부산부대장님의 댓글
- 부산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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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이런 유망주를 ㅠㅠ
수아렛즈님의 댓글
- 수아렛즈
- 작성일
군대를 안갈려고 귀화했다면 인성자체가 유승준 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