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국 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검토
작성자 정보
- 침착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4 댓글
- 목록
본문
정부는 내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1,850만 명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올해 목표치보다는 다소 낮지만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의 1,750만 명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이와 더불어 관광 사업체 매출 30조 원
국내 여행 지출 40조 원 달성이라는 야심 찬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주요 대책으로는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무비자 시범 제도 검토가 눈에 띕니다.
한-중 전담 여행사를 통해 모집된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 면제 연장 및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기간 연장 등 입국 편의를 대폭 개선할 예정입니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사증 입국 허용
제주 크루즈 터미널 자동 심사대 도입 등도 추진합니다.
ㅈ댓다 지금도 동남아 인구들 들어와서 불법체류 하는사람들 대부분인데
중국인, 조선족도 불법체류자 일주일뒤부터 ㅈㄴ게 늘어날 예정 ㄷㄷ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4
호랭이님의 댓글
- 호랭이
- 작성일
무비자가 좋긴 하지만 나쁜넘들 많이 들어올까바 ㅠㅠ
옥수수님의 댓글
- 옥수수
- 작성일
규제가 좀 필요하긴 할듯요
부릉부릉님의 댓글
- 부릉부릉
- 작성일
잘 알아보고 해야될거 같은데요 ㅠㅠ
미도리님의 댓글
- 미도리
- 작성일
나쁜놈들 엄청 들어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