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지인들 토토사이트 스포츠 토토로 인해 빚진 돈 대신 빌려준 돈이 5억..!!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데뷔 후 주변 지인들의 토토사이트 스포츠 도박으로 인해 빚진 돈을 빌려줘 아직까지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아침먹고 가2' 에서 김희철이 주변 지인들에게 빌려준 돈만 5억이라고 얘기를 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심지어 그 5억을 아직까지 못 받았다고 한다.

이날 유튜브에서 정성규는 아침 메뉴로 닭갈비를 준비했고, 장성규 그는 20년차 축하한다며 손수 김희철에게 밥을 먹여줬다.

김희철은 사고를 갑자기 치는 경우는 없는데 음주운전이라는건 내가 만취가 되는거다. 내가 기억을 못할 수 있다며 차를 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차라리 나는 차가 있는 여자를 만날 것 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성규는 김희철 집 보고 65억 정도 하지 않냐 다 현금으로 샀냐 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당연하게 현금으로 구매했다고 강조했다.

김희철은 돈은 정말 넉넉하다며, 주변에 토토사이트 스포츠 토토 베팅하는 지인들이 많은데, 지인들이 토토사이트 스포츠 토토로 인해 빚진 돈을 대신 빌려주기도 했다며, 빌려준 돈이 많더라도 사업도 안했다고 했다.

처음 데뷔때는 의리로 빌려줬는데 지금 와서 보니 한번도 못 받았다다며, 못받은 액수 다 따지면 5억 정도 될거라며, 그 중에 신동 한명만 갚았고 아직까지 못 받았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