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18:30 [LG트윈스 VS 삼성라이온즈] 야구분석, 스포츠분석
작성자 정보
- 염력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야구분석, 스포츠분석, 1차전 대승한 삼성라이온즈】
▶경기전망
10월 14일 18:30시 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프로야구
경기입니다.
삼성라이온즈는 타선 폭발로 1차전에서 기분좋은 대승을 거두며 2차전까지 승리를
거두며 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반면 LG트윈스는 선발투수의 초반흔들림을 극복하지 못하고 홈런 3방에 무너지며
대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LG트윈스는 준 PO에서 5차전까지 가는 혈투로 인해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을 분석되고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휴식기간동안 선수들의 컨디션을 적절히 유지하며 좋은 경기감각을
유지한 덕택에 1차전 기분좋은 대승으로 한국시리즈진출에 한걸음 다가섯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 선발투수는 충분히 휴식을 취한 상태에서 등판하는 만큼 호투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예상해 볼수 있으며 전날 좋은 타격감을 유지중인 타자들이 이번 경기에
까지 기세를 이어간다면 충분히 유리한 경기를 가져갈것으로 예측됩니다.
▶배당률 분석
해외 메이저사이트 야구분석 승패 배당을 보면 양팀의 배당이 상당히 근접해 있는
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단기전으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가 중요한 경기라는 점에서 접전을 예상
하는 배당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경기시간이 다가옴에 따라서 충분히
배당변화률이 발생될수 있다는 점또한 토토베팅 및 스포츠분석시 고려해야 될
요소로 보여집니다.
▶투수력비교(예상선발투수)
삼성라이온즈의 선발투수는 시즌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였습니다.
WHIP 1.20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었으며 평균 5.67이닝을 소화 하였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거두었으며 플레이오프 직행 이후에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 될것인지는 지켜봐야 될 부분입니다.
LG트윈스의 선발투수는 시즌 13승 6패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 었습니닫.
다만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한 피칭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이번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다소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펜분석
삼성라이온즈는 핵심 마무리투수의 구위 부진으로 인해서 이번 플레이오프 명단에
오르지는 못하였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G트윈스는 5이닝 5실점을 허용하며 준플레이오프 휴유증과 체력적인 부담극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3+3토토 사이트 역시도 전반적으로 지친 불펜진이 이번 경기에서 과연 어떠한 활약
을 해줄지는 미지수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불펜 운용측면에서는
삼성라이온즈가 우세하다고 평가해볼수가 있습니다.
▶타선비교(핵심타자비교)
삼성라이온즈의 핵심타자는 시즌 0.343의 타율로 절정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1차전에서 쓰리런포를 터트리며 2차전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끔 한다는
점은 삼성라이온즈로서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LG트윈스의 중심타자역시 시즌 좋은 타점 132개를 기록하며 팀의 주축 타자
입니다.
이번 경기 활약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여집니다.
▶최종분석
1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는 홈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홈런 1위팀인 만큼 장타력으로 초반 승기를 잡았으며 선발투수의 호투속에 타자들이
좋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충분한 휴식이 독이 될수도 있었지만 휴식기간동안 플레이오프 준비를 매우 잘해
왔다는 점을 보여준 경기입니다.
LG트윈스는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출혈이 너무 컷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플레이오프에 올라오긴 하였지만 투수 및 타자들의
집중력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발투수가 4일 이후에 등판이라는 점은 또하나의 변수요소가 될 것이며 삼성
라이온즈가 2차전에서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보여지는 경기입니다.
▶최종픽
삼성라이온즈 승
삼성라이온즈 핸디승
풀이닝 오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금금땡님의 댓글
- 금금땡
- 작성일
노우형님의 댓글
- 노우형
- 작성일
간드아님의 댓글
- 간드아
- 작성일
금도끼님의 댓글
- 금도끼
- 작성일
소름님의 댓글
- 소름
- 작성일